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드림웍스, 이번엔 쿵후영화
2001-07-30

드림웍스가 쿵후영화를 만든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드림웍스가 쿵후영화인 <신의 해머>의 판권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븐 친이 쓴 스토리는, 예수회 수도사가 중국 여행을 떠나 중국 황제와 중들 사이의 갈등에 휘말리고, 그 자신도 중이 된다는 내용. 연출은 흡혈귀와 퇴마사 사이의 대결을 그린 SF액션 <블레이드>의 스티븐 노링턴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