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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 길 위에 서다
2001-08-21

우연히 손에 쥔 권총 두 자루 때문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아프리카>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16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할렐루야> 이후 오랜만에 신작을 내놓은 신승수 감독 외에도 네명의 발랄한 아가씨, 이요원·김민선·이영진·조은지가 함께했다. 이미 강릉촬영을 마친 <아프리카>는 10월 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정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