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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릴레이] 영화배우 김효진
씨네21 취재팀 2006-05-08

“항상 <씨네21>을 구독해 보면서 만원 릴레이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평소에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지만 바쁘다보면 힘들 때가 많기 때문에 이런 기회가 참 좋은 것 같다. 내가 내는 돈은 아이들을 위해서 쓰였으면 좋겠다. 생활이나 교육 환경이 힘든 친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다음 주자는 <맨발의 기봉이>의 주인공인 신현준 선배님이 좋을 것 같다. 신 선배님은 이런 부탁하면 선뜻 응해주실 것 같고, 또 마음도 좋으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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