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8월29일 서울 영진위 회의실에서 ‘전국 지자체 영상물 촬영지원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과 전주의 영상위원회를 비롯, 서울, 대전, 부천 등 영상위원회 등 21개 지자체가 참여할 이 토론회에서는 명계남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심광현 영상원 원장 등의 발제와 함께 영화 촬영지원을 좀더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도가 논의될 예정이다.
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8월29일 서울 영진위 회의실에서 ‘전국 지자체 영상물 촬영지원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과 전주의 영상위원회를 비롯, 서울, 대전, 부천 등 영상위원회 등 21개 지자체가 참여할 이 토론회에서는 명계남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심광현 영상원 원장 등의 발제와 함께 영화 촬영지원을 좀더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도가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