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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서랜던, 이라크 전쟁 반대 철야 농성에 참석
씨네21 취재팀 2006-05-25

정치적 활동으로 유명한 수잔 서랜던이 어머니의 날(Mother’s Day) 열린 이라크 전쟁 반대 철야 농성에 참석했다. 그녀는 “어머니의 날을 이보다 더 값지게 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미국의 영부인 로라 부시가 미군의 이라크 철수에 일조하기를 촉구했다. 그녀의 바람대로 미국 정부가 이라크 철수를 결정, 미군 병사들이 조국에서 어머니의 날을 보내도록 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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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