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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이석원 ‘언니네 이발관’ 보컬
씨네21 취재팀 2006-06-05

“문화적인 행위들이 많이 벌어지길 바란다. 특히 소수 집단이 즐길 수 있는 문화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이 캠페인도 그런 취지에서 참여하게 된 거다. 예전부터 허리우드극장을 자주 찾았고, 서울아트시네마로 바뀐 뒤에도 자주 가고 있다. 최근엔 와카마쓰 고지 특별전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재미있게 보았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거장들의 B급 시절이나 B급 오락영화들을 상영해줬으면 하는 것이다. 3월엔 인사동에 살롱을 오픈했는데 이곳에는 우리가 ‘살롱의 친구들’이라 명명한 이들의 전단지만을 비치한다. 그 친구들 중 하나가 시네마테크다. 소수자들의 문화, 다양한 문화활동이라는 원칙에 입각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우리 가게에서 회합을 갖는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도움이 되는 한 열심히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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