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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의 폴 글리슨, 눈을 감다
씨네21 취재팀 2006-06-08

<다이 하드>(1985)에서 경찰서장을 연기했던 폴 글리슨(67)이 폐암으로 눈을 감았다. 그는 <윈터 어 고 고>(1965)로 데뷔한 뒤 <대역전> <블랙퍼스트 클럽> <다이 하드> <죠니 비 굿>을 비롯해 60여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해 의사, 형사, 교수 등의 역할을 주로 맡았다. 글리슨은 최근 인기 시트콤 <프렌즈> <도슨의 청춘일기> <말콤네 좀 말려줘> 등의 TV히트작에도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친구이자 배우인 지미 호킨스는 “그에게는 언제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있었다”며 폴 글리슨의 뛰어난 유머 감각을 상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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