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Magazine > 피플 > 사람들
니콜 키드먼, 두번째 웨딩 마치!
씨네21 취재팀 2006-06-29

니콜 키드먼이 재혼한다. 키드먼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는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 지난 5월 약혼한 바 있는 두 사람은 “가족, 친구와 함께 우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호주로 돌아왔다”며 6월25일 시드니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키드먼의 절친한 고향 친구 나오미 왓츠는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단숨에 호주로 날아왔다고. 나오미 왓츠는 “친구의 결혼 소식에 무척 흥분한 상태”라고 심경을 밝혔다. 항간에서는 키드먼이 어번의 아이를 임신해 결혼을 서두른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지만 키드먼쪽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일축했다. 한편 결혼식 초대객 명단에는 러셀 크로, 휴 잭맨 등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올라와 있다고 하니 당분간 시드니는 별들의 등장으로 번쩍거릴 전망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키드먼의 전남편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낳은 상태. 과도한 애정 표현으로 비난마저 듣고 사는 크루즈-홈즈의 깨 쏟아지는 결혼 생활처럼, 키드먼도 이제 어번의 품속에서 행복하길 빈다.

관련인물

사진제공 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