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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다다오, 부산의 영화산업 취재
2001-09-04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이자 일본영화학교 교장, 후쿠오카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사토 다다오가 부산의 영화산업과 영화문화를 취재하기 위해 8월29일 부산을 방문했다.

취재내용을 바탕으로 일본의 한 잡지에 부산에 관한 특집기사를 쓸 예정인 그는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화제 사무국, 시네마테크 부산을 방문, 심층적인 취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