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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집값 자꾸 오른다는데 월급은 제자리고
씨네21 취재팀 2006-11-20

日 홋카이도 연안 강진 내가 알고 싶은 건, 우리나라는 정말 안전하냐는 것이야.

수능한파, 8년 만에 제일 쌀쌀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알았다. 더럽게 춥다 했더니, 수능이었구나.

수능 대체로 평이, 인문계 원점수 상승 올해만큼은, 좌절해 자살하는 친구가 없기를.

경기 휴대폰 소지 3명 적발 문자 내용은 혹시… “힘내세염”?

‘시차’ 수명 단축한다 일찍 죽어도 좋다! 비행기 좀 타보자.

신중현, “소리만 내면 음악 하는 줄 안다” 큰형님의 마지막 콘서트. 음악을, 들려주세요.

마포대교에 자살방지용 CCTV 첫 설치 …그렇다고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까.

고급 차량번호 웃돈 거래 외제차 ‘로열 넘버’ 독점한다고. …4444나 6666 이런 거?

생물교과서 오류투성이 옛날엔 남녀가 손만 잡고 자도 임신된다고 겁주더니만. 풋.

일본서 ‘이지메 자살’ 잇따라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애들이 더 잔인할 수도 있어요.

굶어죽을 걱정보다 길에 나앉을 걱정부터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