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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 상영관 늘리며 2주 연속 정상
씨네21 취재팀 2006-11-23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가 2566개로 상영관을 확대한 2주차에도 정상을 차지했다. 2826만달러의 주말수입을 거둔 <보랏…>은 러시아에서는 상영이 금지되고 로케이션 장소였던 루마니아의 주민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위 <산타클로스3>는 1692만달러, 3위 <플러쉬>는 166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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