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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이찬이 왜 그랬을까, 부시는 왜 그랬을까
이다혜 2007-01-09

이찬이 왜 그랬을까, 부시는 왜 그랬을까.

후세인 사형 부시님하, 자기는 언제쯤? (너도 사람 많이 죽였잖아)

이찬, 이민영 폭행 임신한 새 신부에게 손대는 순간 니 인생은 끝났어. 우웩. (임신 안 한 노부부라도 마찬가지라는 거!)

‘데이트 폭력’ 심각하다 기구한 민영씨 덕에 알려진 사실. 어떤 상황에서도 패는 놈은 상종하지 말 것.

한국 ‘세계 삼겹살의 블랙홀’ 이영진 기자가 1년간 소비하는 삼겹살은 미국 소도시서 1년간 먹는 양보다 많다. 아줌마 여기 냉동삼겹살 1인분이요~ 소주도;;

한국인, 美·獨보다 적게 자 수입 안 되는 드라마에 영화 다운받아봐 24시간이 모자라.

男 ‘나이’·女 ‘친구 결혼’에 결혼 자극 남자들에게 자극이 되는 ‘나이’란, 친구 신부의 ‘어린’ 나이를 뜻하는 게 아닐까.

대졸 64% “연봉 2천만원 안 돼도 좋다” 이것들이 돈 2천을 만만하게 보네. 내 기본급이 얼마인지 아냐 이것들아!(자폭테러 중)

MBC, ‘연출방송’ 적발 솔직히 몰래카메라만 해도.

원희룡 전두환에 세배 그래서, 엉아가 뒤는 잘 봐주겠대?

노래방 기쁠 땐 ‘유리상자’ 화날 땐 ‘크라잉넛’ 그럼 난…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알았다, 알았어. 걔들, 생리 중이었던 거다. (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