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스톰프 더 야드>, 박물관 누르고 1위!
씨네21 취재팀 2007-01-22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연이은 질주를 누르고 북미 박스오피스의 새로운 승자로 <스톰프 더 야드>가 떠올랐다. <스톰프 더 야드>는 컬럼비아 숏, 메건 굿, 네요 등이 출연해 춤대결을 벌이는 영화로 개봉성적은 2200만달러다.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선두를 이끈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행복을 찾아서>는 한계단씩 하락해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관련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