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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1주일의 여정, 절반이 지났네요
2001-10-09

홍상수 감독의 신작 <생활의 발견>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무명배우 경수의 춘천에서 경주까지 1주일간의 가을여행이 대략의 줄거리.

김상경이 경수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며, 추상미가 경주의 여인 선영, 예지원이 춘천의 여인 영숙으로 출연한다. 9월에 춘천 분량 촬영을 마쳐 현재 50% 촬영이 진행됐고, 10월엔 경주에서 촬영을 한다.사진 오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