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이제 곧, ‘동백 주꾸미 축제’ 시작입니다.
이다혜 2007-03-19

이제 곧, ‘동백 주꾸미 축제’ 시작입니다.

과학자들, 나쁜 기억 골라 지우기 성공 나쁜 기억을 왜 지워! 끝까지 쫓아가 복수할 거야!

타워팰리스 폭발물 허위 신고자, 11살 소년 자기 괴롭혔던 애가 탑궁에 산다는 이유. 열받은 걸 얼마나 오래 삭였을까.

장시간 컴퓨터하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비행기 타고 장거리 여행할 돈도 없는데, 장시간 컴퓨터하고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나 느껴볼까.

각급 학교, 황사 심하면 임시휴교 휴교하면 애들 어디 가 있으라고? 아예 국경일로 정해서 모두 쉽시다!

문자 메시지로 입영 통보 정말 너무하시지 말입니다. 문자 올 때마다 무섭지 말입니다.

서울시 ‘퇴출후보제’ 시행 인기투표될 가능성은 어쩌려고? 두고 보고 자시고, 이미 불안불안.

힐 “북한 병원에 발전기 제공 논의” 부디 논의만 하지 마시고. 이왕이면 결정한 다음에 발표하시고.

20대 女 쌍꺼풀 수술 뒤 숨져 수술 중 사망도 그렇지만, 부작용 숨기느라 고생하는 분들도 많을 듯.

보유세 껑충 뛰어 집값이 얼마가 올랐는데. 보유세 상승이 집값 상승보다는 적지 않나요?

우리나라 쇠고기 세계에서 가장 비싸 우린 보유세 낼 집도 없고, 어차피 삼겹살만 먹는다. 얘기 끝.

축제명은 좀 아스트랄하지만, 참으로 맛나고 상콤하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