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가족영화로 돌아간 크리스 콜럼버스
씨네21 취재팀 2007-04-24

<해리 포터> 시리즈 중 두편을 만든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신작을 만든다. 레이 리오단의 <펄시 잭슨과 올림푸스> 시리즈의 첫편 <번개도둑>을 각색할 예정. <나 홀로 집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을 연출한 콜럼버스 감독이 가족영화로 귀환하는 셈이다. <번개도둑>은 수학여행을 떠난 소년이 그리스의 신 포세이돈의 후손이었다는 비밀을 알게 되면서 신화 속 괴물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