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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인정한 일본산 코미디
씨네21 취재팀 2007-05-07

일본의 오와라이(笑い)가 칸에 입성한다. 오락프로그램 <헤이 헤이 헤이>의 사회자로 유명한 개그맨 다운타운의 마쓰모토 히토시가 첫 감독작인 <대일본인>으로 칸에 간다. 초청받은 부문은 감독주간. <대일본인>은 마쓰모토 본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점 외에 알려진 스토리가 전무하다. 영화제 관계자는 “새로운 재능의 발견, 최고의 코미디 걸작”이란 말로 초청의 이유를 밝혔고, 마쓰모토는 “내 영화를 인정해준 칸을 나도 인정한다”며 재치있는 코멘트를 남겼다. 한편 올해 칸에서는 또 다른 개그맨 출신 감독 기타노 다케시의 단편도 상영될 예정이다. 마쓰모토, 열심히 하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