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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은찬이처럼, 머리를 짧게 잘랐다
이다혜 2007-07-30

은찬이처럼, 머리를 짧게 잘랐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으응?)

한국인들, 아프간서 피랍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피랍 70일째인 소말리아의 한국 선원들도 잊지 말아주세요.

배형규 목사 피살 주님 곁에서 편히 쉬시길.

가수 등 5명, 병무청에 추가 편입취소 자네들도 혹시, 병무청장 만나고 싶은가아?

서민정 결혼발표 어쩐지 이 선생 비행기표를 냉큼 바꾸더라니! 훗훗훗.

“뚱뚱해지는 것도 감기처럼 옮는다” 내 옆에 아무도 오지 마! (흐흐흑!)

아시안컵 결승행 좌절 그래도 남은 낙이라고는 축구뿐이었건만.

박찬호, 2.1이닝 7안타 7실점 강판 나이도 들어가는데… 마이너에서도 두들겨맞고….

강남 ‘유학 자퇴’ 급증 오직 내신 때문에 유학간다고? 내신문제 해결되면, 유학 안 가고? 그걸… 믿으라고?

금융노조, 영업시간 단축 임단협안 채택 아놔, 정년도 61살로 늘린다는데! 자식 낳으면 꼭 공무원 아니면 은행원으로.

남동유럽 ‘살인 폭염’… 헝가리 500명 사망 배낭여행 간 분들, 돈 아끼려다 몸 버리지 말고 제때 시원한 데서 쉬엄쉬엄 노시길.

윤은혜 어딨니 쌀배달 오셨어요;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