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Magazine > 피플 > 사람들
[주드 애파토우 外] 막강 웃음 삼총사, 기대 백배
씨네21 취재팀 2008-03-17

주드 애파토우

코미디 달인들의 만남! 주드 애파토우의 차기작에 애덤 샌들러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애파토우가 <사고친 후에> 이후 처음으로 직접 메가폰을 잡는 이 작품은 아직 제목도, 플롯도 베일에 싸인 상태. 다만 애파토우가 직접 각본을 쓰고, 유니버설과 소니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파토우의 단짝 세스 로건(<사고친 후에> <슈퍼배드>)도 출연할 예정이라니, 가히 막강한 웃음을 기대해도 좋을 듯.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