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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작영화의 욕망] 중국 대작영화는 무엇을 꿈꾸는가?
주성철 2008-04-08

<삼국지: 용의 부활>은 올 여름 그 정체를 드러낼 오우삼 감독의 필생의 역작 <적벽>과 더불어 중국 무협블록버스터의 현재를 보여준다. 이처럼 <와호장룡>을 시작으로 <영웅> <연인> <무극> <칠검> <야연> <황후花> 등으로 분화해나간 무협블록버스터의 세계는 중화권의 배우들과 무술감독들이 총집결해 현재까지 하나의 강력한 트렌드를 이루고 있다. 더불어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는 올해는 그 규모나 편수 면에서 최대를 자랑하며 산업적으로 중요한 분기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홍콩필름마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 현재 중화권 영화계가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이 거대시장의 흐름을 되짚어보고, 그 이면에 숨쉬고 있는 욕망을 분석해본다. 그리고 <삼국지: 용의 부활>로 한국을 찾은 유덕화와 홍금보, 이인항 감독을 만났다. 곧 우리를 찾아올 <적벽> <연의 황후>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도 미리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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