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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 스파이의 역습! 폭소행 급행열차를 타라
2008-08-19

<다찌마와리>에 대해 궁금한 것들, 류승완 감독, 임원희, 박시연 인터뷰

<다찌마와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이하 <다찌마와리>)는 영양가와는 별개로 꼭 한입 머금고 싶은 맛난 사탕 같은 영화다. 지난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이 선배 류승완 감독을 만나 이것저것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100% 후시녹음으로 배꼽 잡게 하는 두 주인공 임원희와 박시연을 만났다. <다찌마와리>를 보기 전에 알고 보면 더 좋을 두세 가지 것들도 꼼꼼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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