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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저예산영화 제작자로
2001-11-20

<아마겟돈> <진주만> 등 제작비 1억달러를 넘는 대작으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저예산영화를 만드는 제작자로 변신한다. 베이는 최근 자신의 첫 단편영화의 제목을 딴 ‘플래티넘 듄’이라는 제작사를 만들어 젊은 감독들의 저예산영화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제작비 500만달러에서 1200만달러 사이의 영화를 만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