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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영화제 연례화
2001-12-24

격년제로 열리던 서울여성영화제가 내년부터 연례행사로 바뀐다. 내년에 4회를 맞는 서울여성영화제는 4월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 정재은 감독, 박찬옥 감독, 김윤희 촬영감독, 장희선 감독 등을 배출해온 한국단편경선 부문은 올해 아시아 단편경선으로 그 규모와 대상을 확장한 바 있다. 여성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2002년 2월4일부터 8일까지 아시아 여성감독의 작품을 대상으로, 단편경선 부문 공모를 실시한다(문의: 02-583-3599, www.wffi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