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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뉴스] 유학생 모드 에마 왓슨 外
씨네21 취재팀 2011-01-03

지난주 에마 왓슨은 유학생 모드로, “시험이 모두 끝났다. 영국의 집으로 돌아가 어마어마한 트리로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하겠다고”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새해 인사를 건넬 때. “당장 금요일이 올해의 마지막이라는 거 믿어지세요?” @EmWatson

밴드 ‘She & Him’의 멤버인 배우 주이 디샤넬은 종종 오늘의 음악을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 LP’는 필 스펙터, 찰리 브라운, 비치 보이즈, 냇 킹 콜 등. 오늘 아침엔 로스 셰이커스의 <Break it All>을 들어보라네요. @therealzooeyd

세스 그린이 배우 겸 감독인 에드가 라이트에게 말합니다. “에드가, 넌 배우가 아냐.” “영국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수염난 과학자를 연기한 널 감독한 게 나잖아.” “미안, 에드가. 넌 이제 SAG(미국배우조합) 소속이야.” 에드가의 승! @Seth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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