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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르네 젤위거 外
씨네21 취재팀 2011-08-22

*뚱녀는 이제 그만! <브리짓 존스의 일기> 3편의 출연을 확정지은 르네 젤위거가 체중을 늘리지 않은 채 영화에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굳혔다. 지난 두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급격하게 체중을 늘리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에 따라 젤위거는 보디슈트를 입고 촬영에 임할 확률이 높아졌다. 3편은 브리짓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를 둘러싼 두 남자(콜린 퍼스, 휴 그랜트)의 변함없는 삼각관계를 다룰 예정이다.

*박성광, 오광록, 호란이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개그맨, 배우, 가수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이들은 9월29일부터 10월4일까지 디큐브시티 등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의 ‘E-Cut’ 프로젝트에 참여해 각자 5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연출한다. 오광록은 평화, 호란은 요리와 사랑, 박성광은 도전을 영화의 테마로 잡았다고 한다.

*이연희가 조인성의 여인으로 낙점됐다. 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권법>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 그녀는 의협심 강한 고교생 권법(조인성)이 첫눈에 반하는 여학생 레이 역을 맡는다. <권법>은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연출하는 SF판타지 액션영화로,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이효리의 심사 본능은 이석훈 감독의 영화 <댄싱퀸>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서울시장의 아내(엄정화)가 댄스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에서 이효리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카메오 출연해 엄정화에게 독설을 퍼붓는다고. 부디 진부한 심사평 말고 진보한 심사평을 들려주시길.

*올해로 열살을 맞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아들 매독스 졸리 피트가 할리우드에 출사표를 던졌다. 매독스는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프로덕션 B’가 만들 <배틀링 보이>의 주연배우로 출연한다. 신의 아들로 초능력을 구사하며 악당에 맞서 싸우는 역할이란다. 엄마, 아빠에게 개인교습 받으면 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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