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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산원] 새로운 개념의 유학! 입학은 한국에서 졸업은 호주에서
씨네21 취재팀 2012-01-03

최소 유학경비로 최대 스팩 확보의 지름길!

동국대전산원은 1975년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에서 설립한 이래 4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정한 우수한 학점은행제 전문교육기관이다. 여기서는 매년 천여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여 2년~3년 동안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 3학년 학사편입을 목표로 운영되는 학교이며, 국제통상학과, 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콘텐츠학과, 사회복지학과, 영화영상제작학과, 연기학과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지난 2008년부터 호주해외학위과정을 개설하여 호주의 우수한 국립대학인 QUT(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와 CSU(Charles Sturt University)의 비즈니스학부와 연계하여 1학년과정을 그대로 국내에서 이수하고, 2학년 해당학부를 진학하는 호주 편입 과정을 리드하고 있다. 이는 해외유학을 위해서 영어를 위한 준비기간과 해당학교 입학한 1학년 과정을 압축하여 진행하게 되어 시간, 비용,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에 좋은 조건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QUT 소개 - 진정한 유학을 꿈꾼다면 브리즈번에 위치한 QUT로!

호주국립대 QUT(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는 호주 최고의 관광, 문화 도시인 브리즈번에 위치한 160년 전통의 명문대학이며, 세계공과대학 순위 50위권, MBA를 비롯한 비지니스 학부는 세계 80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은 명문 대학입니다. 특히 비즈니스학부(Faculty of Business)는 AACSB, EQUIS, Association of MBAs등의 세계적인 인증을 모두 획득한 우수한 대학이다. 국내에서 이러한 인증을 모두 받은 대학은 드물며, 호주 내 최고의 시설, 보타닉 가든과 연결된 가든포인트(Garden Point)캠퍼스는 호주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 손꼽히고 있다. 취업률 1위 2회 연속 교육부문 최우수 대학 선정 호주 고교생들이 선호하는 대학 1위이다. 산학협력체결을 맺은 QUT는 졸업 전 유학생들에게 8~12개월간의 유급 인턴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산업현장에 효율적으로 안착하도록 돕고 있으며 비지니스 학부 졸업 생의 80% 이상이 졸업 전 취업을 보장 받고 있다. 현재 호주해외학위과정을 거쳐서 1기 7명이 비즈니스학부에서 2학년 과정을 이수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업성취도가 높으며, 진학 가능한 전공은 회계학, 광고학, 마케팅, 홍보학, 경제학, 인전자원관리, 국제통상, 경영학, 재무학 등이 있다.

CSU 소개-다양한 호주생활을 경험하려면 전역에 캠퍼스를 가진 CSU로!

호주국립대학CSU(Charles Sturt University)는 호주 정부로부터 향후 10년간 150 Million(약 1250억)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복지 및 다양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신생 명문 국립대학이고, 호주 교육부가 인증하는 실용적인 강의와 산업체 협력이 가능한 교과목으로 유망기업들과 인턴쉽을 통하여 높은 취업률과 연봉을 유지하는 대학이다. 또한, 시드니(Sydney), 얼버리(Albury), 바터스터(Bathrust), 와가(Wagga), 오렌지(Orange), 멜번(Melbourne)등호주 내에 11개의 캠퍼스에 5만여 명의 학생을 가진 커다란 규모의 대학이다. 현재 세계 10위권 대학인 홍콩대학과 협정 프로그램을 통하여 CSU에서 2학년을 마치고, 홍콩대학, 미국 코넬 대학 등 세계 유명대학 편입이 가능하다. 현재 호주해외학위과정을 거쳐서 총 40여명이 2학년과 3학년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지원 가능 전공은 경영, 마케팅, 회계학, 경영정보, 컴퓨터공학 등이 있다.

본 과정의 강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3년 만에 호주 국립대 학사학위취득

호주 및 영국권 나라들은 대학과정이 3년인데, 동국대전산원은 기간이 짧은 강점을 활용하여 동국대전산원에서 1년, 호주국립대 CSU에서 나머지 2년을 이수하는 새로운 유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동국대 전산원의 해외학위과정을 통해 호주유학을 가는 것과 개인적으로 혹은 기존의 유학원을 이용하여 유학을 가는 것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먼저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최고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원래 호주의 총 학위취득기간은 3년이며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의 일반적인 학사학위 기간과 동일하다. 그러나 국제학생들은 입학하기 전에 어학연수로 1년, 파운데이션 코스라는 대학준비과정으로 1년간 보내면서 실상 학사취득을 위해 평균 5년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동국대 전산원의 호주학위과정을 활용한다면 이 기간을 3년으로 줄임으로서 경제적인 시간활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석사학위까지 마치려는 많은 학생들로 인하여 사회진출이 점점 늦어지는 요즘 시대에 더 없이 확실한 시간절약인 셈이다. 특히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군대도 가야하고 석사과정까지 공부도 더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아 본 학위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해외유학을 고려한다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비용문제이다. 물론 무조건 싸게만 교육받고 싶은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기회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일반적으로 호주유학과정에서 학사학위취득에 드는 비용을 알아보자. 학비로는 환율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연간 1,300만원에서 1,500만원 선이며, 여기에 어학연수와 파운데이션 1년 코스비용까지 추가된다고 하면 그 비용이 약 6,000만원에 달한다. 동국대 전산원의 호주 해외학위과정은 어학연수와 대학준비과정(파운데이션 코스)을 국내에서의 1학년과정에 포함시킴으로서 학비와 생활비를 동시에 절약할 수 있다. 이로써 학위를 취득하는데 드는 시간을 3년으로 단축시킴으로서 총 비용 또한 크게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동국대전산원 호주 해외학위 과정은 국내에서 호주대학 경영학부 1학년 과정을 그대로 체험을 해보고, 2학년 호주로 진학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현지 적응력이 높아서 현재 호주에 진학한 50여명의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힘들고 복잡하다고만 생각했던 해외유학, 해외 학위취득과정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동국대 전산원의 호주 해외학위과정을 통해 꿈꾸던 유학생활이 보다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호주유학 강점

■ 호주 정부가 관리하는 국립대학으로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교육제공_호주에는 40여개의 대학이 있는데, 이 중 38개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립대학으로 재정과 관리를 국가에서 담당하므로 안전하고 수준 높다. ■ 대학과정 3년으로 국내보다 신속한 학위 취득_영국과 호주는 대학과정이 총 3년으로 국내보다 1년이상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법적으로 학생 아르바이트가 가능하여 유학경비 절감_호주에서는 법적으로 학생신분인 학생 비자로 주당 20시간 아르바이트를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현재 호주 학생비자로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시간당 약 20불(21,000원)을 받으므로 자신의 용돈과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 ■ 호주의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 및 교육환경_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로 선정될 만큼 치안이 안전하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대학 캠퍼스와 기숙사 시설은 자연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 ■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을 통한 국제적 감각 체득_ 호주는 다국적 국민이 모여서 사는 나라이므로 인종간의 차별이 드물고, 더욱이 흑인이 많지 않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서 학업을 하므로 다양한 영어 습관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