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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이승기 外
씨네21 취재팀 2012-01-30

*이승기(오른쪽)와 하지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더 킹>(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감독과 홍진아 작가가 다시 뭉쳐 만드는 <더 킹>은 입헌군주제라는 설정 아래 남한 왕자와 북한 특수부대 장교의 사랑을 그리는 로맨틱코미디다. 이승기는 남한 왕자 이재하 역을 맡았고 하지원은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의 교관 김항아로 출연한다.

*주지훈이 사극에 도전한다. <선생 김봉두> <이장과 군수>를 연출한 장규성 감독의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주지훈은 세종대왕을 연기한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세종이 임금이 되기 전 거지와 신분을 바꾼 뒤 시전을 돌아다니며 사회를 경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박신양이 신내림을 받는다. <조폭 마누라>의 조진규 감독의 차기작 <박수건달>에 출연하는 박신양은 트위터에 “어시스턴트로 참여 중인 장학생들과 함께 부산에서 여러 명의 무속인들을 만나보고, 일단 서울로 간다”는 글을 올렸다. <박수건달>은 건달이 갑자기 신내림을 받으면서 겪는 소동을 그리는 코미디영화다.

*캐서린 제타 존스가 스티븐 소더버그의 스릴러영화 <사이드 이펙트>에 합류했다. <사이드 이펙트>에서 캐서린 제타 존스는 에리카 시버트라는 의사로 출연한다. <사이드 이펙트>는 우울증에 걸린 여자(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남편(채닝 테이텀)의 출소가 연기되자 다량의 약을 복용하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다.

*<오블리비언>(가제)에 출연하는 톰 크루즈의 상대역이 결정됐다. 앤드리아 리즈브로프올가 쿠릴렌코다. 인류 멸망 이후의 구름 위에 사는 지구인을 다룬 SF영화 <오블리비언>에서 리즈브로프는 지구에 불시착하는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쿠릴렌코는 구름 위에 사는 톰 크루즈의 아내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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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