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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에 최대 규모 스튜디오 건립
2002-02-25

캐나다 퀘벡주에 세계 최대의 영화 스튜디오가 들어선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스튜디오 브로몽이 현대자동차 단지가 있던 몬트리올 북부 120만 평방피트 부지를 매입, 대규모 스튜디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화 3편을 동시에 제작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캐나다에 대형 스튜디오가 들어선다는 발표는 최근 들어 두 번째로, 영국 파인우드 셰퍼튼 스튜디오 지원으로 설립중인 토론토 스튜디오는 2003년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