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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하정우, 배두나 주연 <터널>에 오달수 합류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백종헌 2015-12-02

배두나

쇼박스

쇼박스가 사무실을 이전했다. 옮긴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10 916빌딩 7~9층이다. 대표 전화번호는 02-3218-5500.

어나더썬데이,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터널>(감독 김성훈)에 하정우배두나가 부부로 캐스팅된 데 이어 오달수가 합류했다. <터널>은 터널 붕괴로 갇힌 남자와 그를 구하려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드라마로, 오달수는 구조대장 대경을 연기한다. 11월10일 크랭크인해 촬영 중이며, 2016년 개봉예정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이재한 감독의 <인천상륙작전>(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12월4일 경남 합천에서 크랭크인한다. 3개월간 합천, 수도권, 인천 일대를 오가며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 여름 개봉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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