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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흥행 대작들만 모아놓은 디즈니의 개봉 스케줄
이주현 2016-05-02

<정글북>

2020년의 세계 극장가는 디즈니가 점령할까. 디즈니는 현재, 전세계 9억달러 흥행 수익을 돌파한 <주토피아>와 개봉 첫 주 북미에서만 1억달러를 돌파한 <정글북>, 그리고 세계 흥행 신기록을 내다보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로 상반기가 지나기도 전에 올해 세계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선점할 기세다. 최근 디즈니가 공개한 2019년까지의 극장 개봉 스케줄에는 동화 원작 영화화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영화, 리부트, 속편 등의 기대작이 모여 있어 디즈니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올해에는 팀 버튼과 조니 뎁이 전편에 이어 다시 만난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시작으로, <니모를 찾아서>의 속편인 <도리를 찾아서>와 로알드 달의 원작과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난 <내 친구 꼬마거인>이 개봉한다. 하반기에는 1977년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한 <피터의 드래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슈퍼히어로 데뷔작 <닥터 스트레인지>와 디즈니의 56번째 애니메이션 뮤지컬영화 <모아나>,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 디즈니는 2019년까지 <스타워즈> 새 트릴로지를 마무리할 2편의 시리즈와 한솔로의 단독 주연작을 개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17년 에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가 출연하는 실사판 <미녀와 야수> 개봉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모두 다섯 편의, 이름을 확정짓지 않은 동화 원작 실사영화를 계획 중이다. 성공적인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갈 <캐리비안의 해적5> <카3> <토이 스토리4> 역시 2017년 개봉예정이다. 모두가 기다리는 마블 스튜디오의 라인업으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토르: 라그나로크>, 제목 미정의 블랙 팬서 단독 주연작, 그리고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3를 정리할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2부작, 마블의 첫 여성 슈퍼히어로 주연 영화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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