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휴 잭맨, 정치 드라마 <더 프런트 러너> 캐스팅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오계옥 2017-07-03

휴 잭맨

-휴 잭맨이 정치 드라마 <더 프런트 러너>에 캐스팅됐다. 휴 잭맨이 연기하는 상원의원 개리 하트는 1988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도나 라이스와의 혼외정사가 밝혀진 후 캠페인이 흔들리게 된다. 연출은 <주노> <인 디 에어>의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맡는다.

-<다운튼 애비>의 영화판이 제작된다. NBC 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의 대표 마이클 에델스타인이 <AP>와의 인터뷰에서 공식 발표했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2018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캐스팅은 아직 미정이다.

-<엑스맨: 뉴 뮤턴트>의 주요 출연진이 확정됐다. 안야 테일러 조이가 ‘매직’을, 메이지 윌리엄스가 ‘울프스베인’을, 블루 헌트가 ‘다니엘 문스타’를, 헨리 자가가 ‘선스팟’을, 찰리 히튼이 ‘캐논볼’을 연기한다.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알려진 이 작품은 <안녕, 헤이즐>의 조시 분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2018년에 개봉한다.

관련영화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