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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로 위촉 外
씨네21 취재팀 2018-04-27

이영진

-라이언 레이놀즈가 5월 1일 첫 내한행사를 가진다. 5월 16일 개봉하는 <데드풀2>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5월 1일 오후 6시30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 이영진이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로 위촉됐다. 1대 김아중, 2대 한예리에 이어 3대 페미니스타로 선정된 이영진은 개막식 사회를 시작으로 영화제 기간 중에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제는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메가박스 신촌 일대에서 열린다.

-인디포럼2018의 개·폐막작이 공개됐다. 개막작은 최원준 감독의 <나는 평양에서 온 모니카입니다>, 폐막작은 박송열 감독의 <가끔 구름>이다. 올해 23회를 맞는 인디포럼2018은 6월 7일부터 14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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