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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 시인으로 변모한다

<왕좌의 게임> 속 에밀리아 클라크

현재 시즌 8이 방영 중,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 그 속에서 ‘용엄마’ 대너리스를 연기한 에밀리아 클라크의 차기 직업이 정해졌다. 5월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엠파이어>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렛 미 카운트 더 웨이스>(Let Me Count The Ways)에서 시인이 된다”고 전했다.

에밀리아 클라크가 연기하는 시인은 19세기 영국에서 활동했던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이다. 남편인 로버트와의 사랑을 노래한 시 <포르투갈인으로부터의 소네트>(1850)로 유명하다. 이외 사회 문제를 꼬집은 장편 서사시 <오로라 리>(1857) 등 여러 시들을 집필했다.

<렛 미 카운트 더 웨이스>는 그녀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로버트와 만나는 과정부터, 불가사의한 병에 걸려 은둔 생활을 하기까지의 일대기를 그린다. 연출은 2017년 <더 와이프>로 호평을 받은 비욘 룬게 감독이 맡는다. 로버트 역을 연기할 배우, 촬영 일정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초상화

<렛 미 카운트 더 웨이스>에 앞서 에밀리아 클라크는 두 편의 영화로 관객들을 먼저 만난다. 산골마을에서 발생하는 FBI 요원의 살인을 다룬 <어버브 서스피션>(Above Suspicion), 산타클로스의 부탁을 들어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다. 두 편 모두 현재 촬영을 완료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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