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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펜서'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 역으로 캐스팅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2020-06-26

넷플릭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큐멘터리 <브룽가>를 극영화로 제작한다

6월 23일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프리카 국립공원의 고릴라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브룽가>를 극영화로 제작한다. 각본은 배리 젠킨스 감독이 맡는다. <브룽가>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배우 앤설 엘고트가 미성년자 성폭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앤설 엘고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 년전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합법적인 관계였다고 밝 혔으나 추가 피해자가 등장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차기작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마이클 만 감독의 드라마 <도쿄 바이스>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펜서>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 역으로 캐스팅됐다

사진제공 SHUTTERSTOCK

실존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키> <네루다>를 연출한 파블로 라라 인 감독의 차기작 <스펜서>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왕세자비 역을 맡는다. 그는 아마존 오리지널 작품 <세버그>에서 진 세버그를 연기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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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