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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32

2009-12-08 ~ 2009-12-15

2010년, 그 10편에 기대를 건다

2010년은 기대를 걸어도 좋은 해라고 말해도 좋다. 신작을 준비 중인 김대우, 김성수, 김지운, 김태용, 김현석, 나홍진, 류승완, 이준익, 이창동, 임상수, 홍상수 감독뿐 아니라 이제부터 <씨네21>이 소개할 감독 10명의 ‘2010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나면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