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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애덤스 (Amy Adams)

1974-08-2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5

/

네티즌7.4

기본정보

소개

1974년 8월 군인인 아버지의 근무지였던 이탈리아 비첸자에서 태어난 그녀는 미국 콜로라도 캐슬 록에서 6명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자라났다. <준벅>에서 광기에 휩싸인 듯 반짝이던 옅은 붉은 머리칼은 타고난 것이었다. 인형 같은 외모, 달짝지근한 목소리와 달리 소탈한 콜로라도 토박이인 그녀는 어릴 때부터 댄서를 꿈꿨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을 떠날 준비가 돼 있었죠. 그게 옳은 것 같았어요. 대학에 가는 것은 상상도 안 했어요. 세상으로 뛰쳐나가 일을 시작하고 싶었죠. 정확히 뭘 해야 할지는 몰랐지만 춤, 공연예술쪽과 관계있다는 사실은 알았어요.” 몸매를 드러내는 유니폼으로 유명한 술집 겸 식당 ‘후터스’와 식당식 극장 등에서 일하며 돈을 모으던 사이 어느 영화 제작자의 눈에 들어 운좋게 연기자 데뷔를 준비했다. 고난이 닥쳐온 것은 그 이후였다. 1999년 드라마 <맨체스터 프렙>이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2>라는 제목을 단 채 비디오 가게로 직행하면서 그녀의 할리우드 입성은 좌절됐다. <드롭 데드 고저스>로 데뷔하고 <싸이코 비치 파티> <펌프킨> <엘리자베스 헐리의 못 말리는 이혼녀> 등에 출연하는 동안은 그야말로 암흑기였다.
“배우로서 내 철학은 이거예요. ‘과거의 어떤 것도 부정하지 말자.’ 나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 상황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단숨에 파악할 수 있어요. 그건 식당식 극장에서 일하면서 얻은 것이죠.” 여배우의 휘광을 거부하듯 애덤스는 자신이 시시한 사람이라고 토로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준벅>이 덧씌울 선입견 역시 가볍게 밀어내면서. “내 성격은 내 얼굴과 정반대예요. 사람들은 나를 과대평가해요. 그래요, 사람들은 내 주변을 편안하게 느껴요, 너무 거리를 두지 않으니까요. 내가 교양과 문화의 아이콘이라는 걸 믿을 수 없어요.”
그녀느 파티를 기꺼워하지 않는 대신 친구들에게 요리를 대접하며 저녁 시간을 보낸다고도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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