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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 (Bill Murray)

1950-09-2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7.1

/

네티즌7.2

기본정보

  • 직업배우
  • 생년월일1950-09-21
  • 성별

소개

배우 빌 머레이의 본명은 윌리엄 제임스 머레이로 1950년 미국 일리노이주의 윌멧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인 에드워드 머레이와 루실 머레이는 모두 9남매를 낳았는데, 빌 머레이는 그 중에서 다섯 번째 아이였다. 그는 예수교 계열인 로욜라 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덴버에 있는 레지스 칼리지에 진학했지만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된 후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이후 그는 시카고의 유명한 순회공연단인 세컨드 시티 트룹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으며 댄 애크로이드, 존 벨루시 등 훗날 유명해진 코미디언들과 함께 내셔널 램푼 라디오 아워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들은 NBC의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오리지널 출연자들이기도 했는데, 빌 머레이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두 번째 시즌에 출연하게 된다.

그렇게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경력을 시작하게 된 빌 머레이는 아이반 라이트만 감독의 1979년작 <미트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후, 그와 함께 1984년 <고스트 버스터즈>를 찍었다. 빌 머레이가 연기한 <고스트 버스터즈>의 피터 벵크먼은 귀신 잡는 과학자라는 모순된 인물이었으며 이 영화에서 보여준 냉소적이고 불손한 유머는 이후 그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정해진다. 그가 출연한 영화들로는 해롤드 래미스의 <사랑의 블랙홀>, 시드니 폴락의 <투씨>, 프랭크 오즈의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존 맥노튼의 <형사 매드독>, 팀 버튼의 <에드 우드>, 패럴리 형제의 <킹핀>, 웨스 앤더슨의 <로얄 태넌바움> 등이 있다. 특히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에서는 정극 연기로 코미디언 이미지를 떨쳐버리기도 했다.

소피아 코폴라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밥 해리스를 연기한 빌 머레이는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인디펜던트 스피릿, 뉴욕비평가협회, L.A비평가협회, 시키고비평가협회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에도 노미네이트되면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앞서 언급한 웨스 앤더슨의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는 그에게 뉴욕비평가협회, 전미비평가협회, L.A비평가협회, 그리고 인디펜던트 스피릿 남우조연상을 선사했다.

이후에도 <커피와 담배><가필드><브로큰 플라워><다즐링 주식회사><겟 스마트> 등에 출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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