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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녀삼총사

The Huntresses

2014 한국 12세 관람가

코미디, 액션, 시대극 상영시간 : 107분

개봉일 : 2014-01-29 누적관객 : 480,361명

감독 : 박제현

출연 : 하지원(진옥) 강예원(홍단) more

  • 씨네214.67
  • 네티즌5.37
그들이 움직이면 온 나라가 들썩!
떴다!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죄명 불문! 상대 불문!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 팔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 나타났다!
으뜸가는 미모와 버금가는 무공을 갖춘 실력파 리더 만능검객 진옥(하지원),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접수하는 푼수떼기 주부검객 홍단(강예원),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시크한 막내, 터프검객 가비(가인).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게 된 삼총사.
이제 그들의 손에 현상금이 아닌 조선의 운명이 걸렸다!

“특명! 위기의 조선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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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86)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4
    박평식액션과 재롱 사이
  • 5
    이용철이건 또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지원씨는 요술공주 밍키
  • 5
    이지현곁가지는 아름답지만 나무의 둥치는 든든하지 않다
제작 노트
About Movie

첫 번째, 뛰고 구르고 조선 천지를 누비는 만능 재주꾼!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미녀삼총사 등장이오!

오는 1월, 대한민국 영화사에 전무했던 영화가 출격한다. 한국 영화 최초로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의 맹활약을 그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가 바로 그 주인공. 죄명과 상대를 불문하고 조선 팔도의 수배범들을 모조리 잡아들이는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관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미녀 삼총사들의 개성만점 캐릭터가 더해져 시종일관 힘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사내 못지 않은 무술 실력에 지성과 미모까지 두루 갖춘 만능검객 진옥(하지원), 돈 되는 일이라면 일단 나서고 보는 억척스러운 주부검객 홍단(강예원), 어떤 상황에서든 말보다 주먹이 먼저인 시크검객 가비(손가인)까지! 서양의 <미녀삼총사>만큼 매력 충만한 <조선미녀삼총사>의 캐릭터는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킨다. 또한 지금까지 액션 영화에서 활약이 미미했던 여배우들의 각양각색 액션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막강한 무공을 바탕으로 요요, 봉, 쌍절곤, 단총, 심지어는 손바닥까지 완벽하게 무기로 변신, 조선의 난다 긴다 하는 무뢰배들을 제압하는 미녀 삼총사의 모습에 관객들도 흠뻑 반하게 될 것이다. 박제현 감독은 “’만약 우리나라에도 <미녀삼총사>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영화가 시작됐다. 현존하는 시대보다 여자의 사회적 지위가 높지 않았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앞서나가는 여성상을 그린다면 통쾌할 것 같았다. 남자들의 액션 영화 못지 않게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영화의 기획의도와 더불어 자신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대표 자타공인 액션 여신이자 삼총사의 리더 진옥 역을 맡은 하지원 역시 “이런 영화는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녀들의 강렬하고 재미난 액션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굉장히 유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영화가 될 것 같다”고 자부했다. 어지러운 조선을 배경으로 거친 사내들에 맞서는 <조선미녀삼총사>! 현상금 사냥꾼도 처음! 여걸들의 신나는 액션도 처음!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그들의 흥미진진한 행보에 오는 1월, 대한민국이 들썩일 것이다.



About Movie

두 번째, 2014년 설날 우리가 그대들을 웃게 하겠소!
<조선명탐정>, <박수건달>을 잇는 신년 오락무비 출격!

온 가족이 함께 극장가를 찾게 되는 설 연휴, 다가오는 2014 갑오년에는 <조선미녀삼총사>가 신선한 설정과 액션,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2011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478만), 2012년 <댄싱퀸>(405만), 2013년 <박수건달>(389만)까지, 해마다 설이면 온 가족이 함께 한바탕 웃고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들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쉽고 재미있는 드라마, 독특한 소재, 스타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설날 오락영화의 계보를 이을 주인공이 바로, <조선미녀삼총사>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조선의 현상금 수배범들은 모조리 잡아들이는 미녀 삼총사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여기에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고창석, 주상욱, 송새벽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해 한층 풍성함을 더한다. 막강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이들은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는 물론 배꼽 잡는 웃음과 진한 감동을 오가는 드라마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뿐만 아니라 남장부터 게이샤, 밸리 댄서까지 불사하는 삼총사의 최강 변장술 역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몸 사리지 않고 캐릭터에 푹 빠져든 여배우들의 액션과 코믹 연기 역시 오로지 <조선미녀삼총사>에서만 볼 수 있는 큰 재미 포인트이다. 쾌감 폭발하는 오락과 재미로 갑오년 설을 책임질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그들이 펼칠 활약에 벌써부터 극장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About Movie

세 번째, 둘째가라면 서러운 조선 최고 절세 미녀들 총 출동이오!
매력 폭발 3人3色 캐릭터, 하지원 & 강예원 & 손가인

매 작품마다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는 명품 배우 하지원,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목 받는 강예원, 스크린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손가인까지, 대한민국 대표 미녀 세 명이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눈을 멀게 하는 미모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무공까지 갖춘 조선 최초이자 최고의 미녀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에 딱 맞아 떨어지는 캐스팅으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삼총사를 이끄는 리더 진옥 역을 맡은 하지원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액션 여신다운 포스를 자랑한다. 모두가 인정하는 노력파 여배우인 하지원은 한층 흥미로운 진옥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박제현 감독에게 남장을 먼저 제안하는가 하면 “늘 보여줬던 똑같은 액션보다는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싶어 연구를 많이 했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줘 스탭들로부터 ‘역시 하지원’이라는 감탄을 샀다. <해운대>, <퀵> 등 오락영화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여배우 강예원은 현상금만 걸렸다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억척스러운 주부검객 홍단으로 분했다. 여배우로서 어떠한 변신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의 살신성인 코믹 연기에 대한민국이 또 한번 웃음으로 초토화될 것이다. 압도적인 섹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해왔던 손가인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시크한 막내 가비 역을 맡아 성공적인 스크린 진출을 앞두고 있다. “온 몸을 던져서 촬영한 영화”라고 할 정도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열의를 발휘한 그녀의 변신은 그 동안 그녀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사랑해온 음악 팬을 넘어 영화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것이다. 액션과 코믹,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넘나들며 한국 영화 사상 전무후무한 미녀 삼총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세 여배우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이들이 펼칠 활약은 오는 설날, 제대로 만나볼 수 있다.



About Movie

네 번째, 맛깔 나는 연기 고수 남정네들 총 집합이오!
미녀 삼총사의 남자들, 고창석 & 주상욱 & 송새벽

<조선미녀삼총사>에 미녀만 있느냐! 대한민국 최고의 존재감을 가진 최고의 매력남들도 있다. 고창석, 주상욱, 송새벽이 맛깔 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의 웃음과 감동을 배가 시킨다. <헬로우 고스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대박’ 영화에 빠지지 않는 배우 고창석은 <조선미녀삼총사>의 주책사부 무명 역을 맡았다. 미녀 삼총사의 하나뿐인 스승이지만 하는 일마다 2% 어설픈 허점투성이 사부로, 미녀 삼총사를 곤란하게 만들지만 관객들에겐 넘치는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드라마 [굿 닥터]에서 ‘욱상욱’으로 불리며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주상욱은 이번 작품에서 침묵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비밀스러운 검객 사현 역을 맡은 그는 현상금 사냥꾼 미녀 삼총사를 긴장하게 만드는 탁월한 실력자로 ‘욱상욱’과는 다른 우수 어린 눈빛으로 다시 한번 여심을 공략한다. 대체 불가한 존재감, 송새벽은 허당 포졸로 출연해 허를 찌르는 요절복통 웃음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가비와의 복장 터지는 로맨스로 영화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연기면 연기, 존재감이면 존재감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조선미녀삼총사>의 남자들! 그들이 선보이는 맛깔스런 연기와 웃음은 <조선미녀삼총사>만이 가진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1월, 웃을 준비가 되었다면 <조선미녀삼총사>를 만나라!



Production Note

첫 번째, 대한민국이 들썩! 블록버스터급 로케이션 & 세트 제작
미녀삼총사들 전국 방방 곡곡 안 가본 곳이 없소이다!

현상범들이 있는 곳이라면 산 넘고 물 건너 어디라도 출동하는 조선 제일의 미녀 현상금 사냥꾼 <조선미녀삼총사>! 조선 팔도를 헤집고 다니는 그녀들의 활약상을 담기 위해 제작진들은 미녀삼총사 이상으로 발품을 팔며 전국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실제 촬영을 한 지역만도 태안, 문경, 완도, 안동, 창원, 제천, 괴산, 전주, 청주, 파주, 남양주 등에 이른다. 다양한 지역에서 촬영을 한 박제현 감독은 ”내가 가본 곳만 수 십 군데가 된다”며 촬영 장소 선택에 있어 어느 때보다 신중을 기했음을 드러냈다. 이렇게 끝없는 조사와 논의 끝에 결정된 장소에는 <조선미녀삼총사>를 위한 대규모 세트가 들어섰다. 그 중에서도 스탭들이 가장 공들인 장소는 바로 벽란도. 완도에 세워진 벽란도 세트는 조선시대의 국제 도시로 여러 나라의 문화가 충돌하는 공간이다. 동양적인 양식의 건물에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카펫이나 깃발 등의 소품을 배치하고 300-500 여 명에 달하는 다양한 국적의 보조출연자들을 동원해 벽란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극 중 진옥과 사현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지하광산 역시 스탭들의 공이 많이 들어간 공간이다. 바닥에 황토를 깔고 구조물을 설치해 만든 지하광산 세트에 대해 하상호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많은 액션이 벌어지는 만큼 액션의 편의성을 생각해 넓은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동시에 사현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어둠의 힘을 표현하고자 언더시티 같은 느낌으로 설정했다. 기존의 사극이 리얼리티를 많이 강조했다면, 우리는 상상력을 많이 가미한 편이다. 시대의 재현보다는 영화적 해석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다이나믹하게 표현하려고 했다”며 공간 설정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삼총사들의 활약에 활기를 불어넣는 블록버스터급 세트와 조선 팔도를 넘나드는 전국 규모의 로케이션까지! <조선미녀삼총사>는 기존의 사극에서는 볼 수 없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급이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두 번째, 조선 제일의 현상금 사냥꾼, 그녀들의 고군분투 액션 비하인드!
액션에서 미녀삼총사들을 따라올 자 없소이다!

지금껏 이런 영화는 없었다! 여자주인공들이 전면에 나서 액션 활극을 선보이는 영화가 거의 없었던 만큼 <조선미녀삼총사>가 보여주는 액션은 더욱 신선하고 특별하다. 김용수 무술 감독은 “각각의 배우들이 액션을 펼칠 때 화려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려 했다.”며 <조선미녀삼총사>만의 액션 컨셉을 전했다. 이를 위해 무술 감독뿐만 아니라 안무지도 감독이 함께 투입되어 현대 무용, 고전 무용을 결합한 새로운 액션을 디자인했다. 배우들에게도 액션은 큰 숙제였다. 액션이 익숙지 않았던 강예원과 손가인은 처음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터라 피나는 연습을 해야만 했다. 자타공인 액션 여제 하지원은 무술 감독과 수 많은 논의를 한 것은 물론, “기존에 다양한 액션들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늘 보여줬던 똑같은 액션보다는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싶어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조선미녀삼총사>에서는 큰 연을 타고 활강하는 연 액션, 춤추듯 휘두르는 요요 액션 등 특별한 액션 장면들이 탄생했다. 주로 삼단봉을 사용하는 강예원은 봉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집에서도 봉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갔다. 쌍절곤을 휘두르는 손가인 역시 온 몸에 멍이 들다 못해 고통을 느끼지 못할 만큼 액션 연습에 매진해 한층 리얼한 액션을 살릴 수 있었다. <조선미녀삼총사>에는 방대한 스케일의 액션 씬들 역시 눈에 띈다. 유독 폭발과 일대 다수의 격투 촬영이 많았던 만큼 위험한 액션을 촬영할 때면 촬영장에 항상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바다 위 쾌속선에서 촬영할 때에는 해양경찰이 대기하고 있을 만큼 긴장의 연속이었다. 박제현 감독은 “‘그걸 정말 여기서 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위험한 액션을 여배우들이 스스로 하려고 했다. 특히 하지원의 경우 우리가 여러 차례 대역을 쓰는 것으로 설득하기도 했다.”며 배우들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들의 노력, 스탭들의 땀과 열정으로 빚어낸 미녀삼총사들의 액션에 대해 손가인은 “많은 분들이 여자들의 액션 영화라 하면, ‘뭐 얼마나 하겠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직접 보면 어마어마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피나는 노력과 열정, 도전정신으로 강도 높은 액션 씬을 탄생시킨 <조선미녀삼총사>. 유례없던 여배우들의 호쾌한 액션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Production Note

세 번째, 눈 돌아가는 진귀한 발명품들이 여기 다 있소이다!
미녀삼총사들의 기상천외 잇 아이템 총 출동!

뛰어난 미모와 비범한 무공으로 조선을 들썩이게 만드는 <조선미녀삼총사>는 소품마저도 특별하다. 무기에서 일상 용품까지, 그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비상한 아이템들이 삼총사만의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쌈지골에 자리잡은 삼총사의 아지트는 각종 설계도와 움직이는 기계인형, 실험기구들이 즐비해 흡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실험실을 연상시킨다. 이 모든 것은 비상한 두뇌와 엉뚱한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삼총사의 리더 진옥의 작품이다. 그녀는 시대를 한참이나 앞서나가는 발명가로, 생각지도 못한 발명품들을 뚝딱 만들어내 홍단과 가비, 스승 무명을 당황시키기 일쑤다. 아이언 맨 수트 못지 않은 놋쇠 갑옷, 퍼즐을 맞추면 일순간에 아지트를 에워싸는 보호장치, 말랑말랑한 고무공 같은 폭탄, 킥보드를 연상케 하는 이동 수단 등 온갖 진귀한 소품들은 오직 진옥만이 만들 수 있고 <조선미녀삼총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하상호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진옥을 조선시대의 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생각했다. 조선시대 문헌이나 고증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최대한 캐릭터의 컨셉을 살리고자 했다. 조선의 것이 서양의 것과 유사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국적에 연연하지 않고 제작했다”는 설명을 전했다. <조선미녀삼총사>의 필수품인 무기는 각각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른 컨셉을 잡았다. 진옥은 요요와 칼, 홍단은 곤봉, 가비는 주먹과 쌍절곤을 주무기로 설정하여 컬러와 질감의 차이를 두고 제작했다. 메탈 소재에 범나비 문양이 들어간 진옥의 요요, 붉은 색에 금테로 디테일을 살린 홍단의 봉, 시크한 블랙 쌍절곤 등 무기에서 주인의 성격이 절로 느껴지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상호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아지트의 마당을 가득 메우고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움직이는 기계인형과 소품을 “일일이 나무를 깎아서 제작하는 데 3개월 정도 걸렸다.” 고 설명하며 스탭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작품’임을 밝혔다. <조선미녀삼총사>의 드라마에 있어 큰 역할을 하는 은장도 역시 장인이 한 땀 한 땀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수개월의 시간과 많은 공이 들었다는 설명을 덧붙여 작은 소품 하나에도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전했다. 소품 하나에서도 범상치 않은 재미를 선사하는 <조선미녀삼총사>는 눈 돌아가는 기상천외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또 한번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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