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텔 잇 투 더 비즈

Tell it to the bees

2018 영국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08분

개봉일 : 2019-10-31

감독 : 아나벨 얀켈

출연 : 안나 파킨(진) 홀리데이 그레인저(리디아) more

  • 씨네216.00
  • 네티즌10.00
1952년 스코틀랜드 작은 시골 마을.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던 싱글맘 ‘리디아’와 여의사 ‘진’은
리디아의 아들 ‘찰리’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된다.

곤경에 처한 리디아를 위한 진의 배려로 세 사람은 한 집에 살게 되고,
진이 키우는 벌들은 찰리의 비밀을 들어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11)


전문가 별점 (1명참여)

  • 6
    이용철<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이후 이런 영화 참 오랜만이다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올 가을, <캐롤><콜바넴> 잇는 또 하나의 감성 아트버스터 탄생!
시대적 편견과 차별 속, 자유롭지 못했던 두 여인의 사랑과 성장을 그려내다!

오는 10월 31일 개봉하는 <텔 잇 투 더 비즈>는 1952년 스코틀랜드 시골 마을,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던 싱글맘 ‘리디아’와 여의사 ‘진’의 지킬 수 없었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1950년대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시대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했던 두 여인의 사랑과 성장을 우아한 감성과 강렬한 울림을 전하는 스토리로 담아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영화 속에서 보이는 분장, 세트, 의상은 영화의 클래식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영상미로 완성돼 예비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예정이다. 동성의 사랑을 감각적인 미장센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담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 퀴어 로맨스 영화 <캐롤>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뒤를 이어 <텔 잇 투 더 비즈>가 올 가을, 또 하나의 감성 아트버스터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ABOUT MOVIE 2

<피아노> 안나 파킨 X <튤립 피버> 홀리데이 그레인저의 환상적인 케미!
“그레인저와 파킨이 만들어낸 완벽한 러브스토리!”

올 가을, 극장가를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일 영화 <텔 잇 투 더 비즈>는 두 여배우의 섬세한 연기 호흡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피아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11살의 나이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안나 파킨이 과거의 상처를 지닌 채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리디아’와 사랑에 빠지는 여의사 ‘진’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싱글맘 ‘리디아’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매력적인 열연을 펼친 홀리데이 그레인저가 맡아 시대적 편견에도 굴하지 않는 당찬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영화에 몰입하게 만드는 강력한 흡입력을 선사하는 <텔 잇 투 더 비즈>는 토론토, 취리히, 산타바바라 등 세계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해외 개봉 당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영화”(Solzy at the Movies), “우아하고 감동적인 영화!”(The List), “부드럽고도 달콤한 이야기”(Quelle Movies),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력”(The Mail on Sunday), “그레인저와 파킨이 만들어낸 완벽한 러브스토리”(AWFJ Women on Film) 등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어 더욱 국내 다양성 영화 관객층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BOUT MOVIE 3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_아나벨 얀켈 감독
원작 소설에 완전히 매료되어 탄생한 <텔 잇 투 더 비즈>!

시대적 편견 속에서 두 여성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텔 잇 투 더 비즈>는 피오나 쇼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아나벨 얀켈 감독은 이 소설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싶던 차에 피오나 쇼의 소설을 읽고 완전히 사로잡혔다. 이 소설에서 내가 탐구하고 싶은 세계로 이어지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발견했다. 특별히 성별에 근거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두 여성의 관계, 다른 계급을 가진 여성 캐릭터들, 한 소년과 자연의 사랑 이야기에 관한 것이었다. 아름다웠고 섬세하게 느껴졌다”라고 전해 텍스트가 어떻게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현상화되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아나벨 얀켈 감독은 원작자인 피오나 쇼와 함께 상의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촬영했다고 전해져 영화의 완성도 또한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관객들에게 “영화가 끝나고 사회적 상황에 따라 캐릭터들이 선택한 결정에 대해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왜 그렇게 행동 했을지에 대해 많은 대화가 오갔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