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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게, 발칙하게
2001-07-16

격렬하게, 발칙하게

‘아치와 씨팍, 그 발칙한 액션 콘서트’가 15일 저녁 8시 반 부천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플래쉬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을 조범진 감독과 제작진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이벤트는 영화 상영이 끝난 후 OST를 담당한 닥터코어 911의 액션 콘서트로 이어졌다.

우아하게, 따뜻하게

비로 연기됐던 그린 콘서트의 두 번째 행사가 15일 30분 부천시청 야외공원에서 약 천 명의 관객 앞에서 예정대로 진행됐다. 현악 4중주 연주로 막을 올린 이날 공연은 이정열과 친구들의 따뜻한 포크송 향연, 박혜경은 가장 높은 호응 속에 앵콜 곡으로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