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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릭스>, 휠인사 손에
2001-06-25

국내리포트/ 단신

2002 월드컵 마스코트 아토, 니크, 케즈를 주인공으로 하는 3D 애니메이션 <스페릭스>의 한국 및 일본 공동사업권을 국내 중소기업 휠인사가 따냈다. <스페릭스>는 FIFA가 독일의 페퍼민트사와 공동으로 제작중인 애니메이션으로, 75분짜리 극장 상영용 1편과 30분짜리 TV용 26편 가운데 현재 60% 이상의 제작을 마친 상태이다. 올해 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