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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속편영화는?
2001-07-25

<스타워즈 에피소드 Ι: 보이지 않는 위협>이 영화 사이트 `Eonline`(www.eonline.com)에 의해 역대 최악의 속편영화로 꼽혔다.

이 사이트는 이 영화 시작부분에 흐르는 설명문은 <스타워즈> 1편 전체보다 길고, 이원 맥그리거는 <트레인스포팅>에서의 모습과 똑같으며, 자자 빙크스는 최악의 캐릭터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2위는 <배트맨과 로빈>이, 3위는 <스피드2>, 5위는 <블레어 윗치2> 등이 뽑혔다. <죠스2> <마이키 이야기2> <록키5>도 10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