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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람보4>로 돌아온다
2005-06-09

2006 람보의 귀환

올 가을에 에드거 앨런 포 전기영화를 감독할 실베스터 스탤론, 2006년에는 ‘람보’로 돌아온다. 그는 미라맥스가 진행 중인 <람보4>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서에 이미 사인을 했으며, 다시 한번 헤어밴드와 기관총, 활과 화살을 들 준비가 되어 있다. 팬들에게 진짜 액션 히어로를 보여주겠다”는 것이 이탈리안 종마의 말. <람보4>는 은퇴한 뒤 가족과 시골에서 살아가던 람보가 딸의 납치범들에 대항해 싸운다는 내용이라고(그냥 간단한 기록: 실베스터 스탤론, 현재 나이 5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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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사진제공 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