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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의 미술 감독 헨리 범스테드, 세상을 떠나다
씨네21 취재팀 2006-06-08

프로덕션디자이너 헨리 범스테드(91)가 유명을 달리했다. <사이공>(1948)을 시작으로 60여년에 걸쳐 100편 이상의 작품에 참여해온 그는 <앵무새 죽이기>(1962)와 <스팅>(1973)으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범스테드는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와도 오랜 관계를 유지해왔다. <용서받지 못한 자> <미스틱 리버> <밀리언 달러 베이비> 등 이스트우드의 연출작 10편을 작업했다. 범스테드의 유작은 현재 후반작업 중에 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우리 아버지들의 깃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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