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가족의 탄생>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씨네21 취재팀 2007-06-18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제4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시나리오상, 감독상(김태용), 여우조연상(김혜옥) 등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족의 탄생>은 작품상 외에도 시나리오상을 함께 수상했다. 감독상에는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 선정됐으며 <라디오스타>의 안성기가 남우주연상을, 이날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관련영화

관련인물

사진제공 대종상영화제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