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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코폴라] 노트북이라도 돌려줘!
씨네21 취재팀 2007-10-08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이 지난 15년간의 모든 영화 관련 데이터를 도둑맞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그의 집에 다섯명가량의 도둑이 침입해 각종 귀중품을 비롯해 그의 노트북을 훔쳐간 것. 그의 컴퓨터에는 신작 <테트로>의 대본과 가족사진 등이 저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코폴라 감독의 한 측근은 “코폴라가 매우 상심해 있으며 노트북만이라도 돌려받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그의 대변인은 <테트로>의 대본은 복사본이 있기 때문에 영화 촬영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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