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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의 재기와 짐 캐리의 결합
씨네21 취재팀 2008-03-17

104% 특별한 차기작! <주노>의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과 짐 캐리가 <피에르, 피에르>로 호흡을 맞춘다. 라이트먼이 프로듀서를 겸임하게 될 이 작품은 지독한 허무주의자인 한 프랑스 남자가 훔친 모나리자 그림을 런던까지 운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종차별과 성차별 등 민감한 이슈를 건드리는 코미디로 알려졌다. 10대 임신을 사랑스러운 유머로 포장했던 라이트먼이 과연 이번에는 어떤 재기를 발휘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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