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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001년 수작 11편 상영
2001-12-17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12월26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나다의 2001년 마지막 프로포즈`가 열린다. 올해 국내에서 개봉했던 작품 중 관객 반응에 비해 일찍 간판을 내렸던 영화 11편을 선정해 보여주는 행사. 이번 행사에는 <라이방> <나비> <꽃섬> 등 한국영화와 <북경자전거> <멀홀랜드 드라이브> <지옥의 묵시록: 리덕스> <귀신이 온다> <폴락> <아모레스 페로스> <고> <갓 앤 몬스터> 등 외화가 관객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