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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weet] “<26년> 첫 스타트가 너무 좋네요. 너무너무 힘이 나고요. 아 좋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2-06-26

가수 겸 배우 임슬옹 @2AMONG “<26년> 첫 스타트가 너무 좋네요. 너무너무 힘이 나고요. 아 좋다!” 조근현 감독의 <26년>이 크랭크인했습니다. ‘그분’ 암살 임무를 맡은 아이돌그룹 2AM의 임슬옹이 트위터를 통해 첫 촬영 소식을 알려왔네요. 크랭크업까지 힘을 내서 ‘그분’ 프로젝트를 완수해주시길!

배우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 여준영 대표 @yeojy “지금 파악한 사실 관계대로면 충분히 해명할 수 있지만 사람들을 실망, 염려하게 한 것에 대해선 사과를 해야 마땅합니다.” 생계 곤란 대상자로 병역 면제를 받은 배우 김무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김무열은 “데뷔 전 실질적인 가장이었을 때 받은 판정”이라며 “조사에 철저하게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소속사인 프레인 여준영 대표 역시 트위터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네마달 대표 김일권 @daljigi “<오월愛>의 김태일, 주로미 감독님이 8개월간의 캄보디아 몬돌끼리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김태일 감독의 세계민중사 프로젝트 중 한편으로, 제목은 <웰랑뜨레이>라고 합니다. 김태일, 주로미 감독은 곧 후반작업에 돌입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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