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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감독 <밤치기>, 제47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밝은 미래’ 섹션에 초청 外
씨네21 취재팀 2018-01-05

<밤치기>

피어나

공효진이 출연하는 영화 <도어락>(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이 1월 2일 고사를 지낸 뒤 7일 촬영을 시작한다.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는 경미(공효진)가 자신의 집에 스토커가 침입한 흔적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내 연애의 기억>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을 연출한 이권 감독의 신작이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정가영 감독의 <밤치기>(출연 정가영, 박종환, 형슬우)가 제47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밝은 미래’ 섹션에 초청됐다. <밤치기>는 앞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비전 감독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에코필름

강효진 감독의 신작 <내 안의 그놈>이 지난해 12월 28일 크랭크업했다. 명문대 출신의 기업형 재벌 조폭 장판수(박성웅)와 왕따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우연한 사고로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코미디영화다. 박성웅과 진영을 비롯해 라미란, 이수민, 이준혁, 김광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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